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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3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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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해 말 손목에서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톰스는 최근 7경기에서 다섯 차례나 예선 탈락했던 부진을 한방에 날려 버렸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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