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만약 잘 안 되면 내가 사식이라도…"

입력 2003-11-17 18:39수정 2009-10-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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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잘 안 되면 내가 사식이라도 넣어주겠다―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투수로 활약 중인 서재응, 17일 입국 기자회견에서 기자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후배 투수 김병현의 소식을 아느냐는 질문에 “일처리가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나는 원래 특검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대통령이 자기와 관련된 특검에 거부권 운운하는 것은 정치도의상 잘못이기 때문에 국회에 재의를 요구해 오면 찬성할 수밖에 없다―민주당 김경재 의원, 17일 노무현 대통령이 측근비리 특별검사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것을 비판하며.

▽‘호남당 대표’가 되겠다는 것을 굳이 말리고 싶진 않다―열린우리당 이재정 총무위원장, 17일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전북 전주에서 민주당 대표경선 출마선언을 하기로 한 데 대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행동”이라며. 연합

▽테러 외에도 세상에 만연하는 ‘믿기 힘든 파괴행위(unbelievable devastation)’ 중 하나가 에이즈다. 에이즈와의 싸움에서 미국이 자랑스럽게 세계를 이끌어나가고 있음을 영국 국민에게 상기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17일 영국 방문을 앞두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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