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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심야 사찰 불전함 통째로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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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07:13
2009년 9월 17일 07시 13분
입력
2002-11-03 18:53
2002년 11월 3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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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경찰서는 3일 사찰의 불전(佛錢)함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신모군(19·직업훈련원생)과 여동생(17·고 2년) 등 10대 남녀 5명을 붙잡아 신군 등 남자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이들은 지난달 25일 울산의 한 사찰 법당에 들어가 200만원이 든 불전함을 훔치는 등 모두 17차례에 걸쳐 밤 시간에 불전함을 통째로 들고 나오거나 파손한 뒤 돈을 꺼내는 방법으로 970여만원을 털었다고….
울산〓정재락기자 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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