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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1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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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대표는 “제조물 책임법(PL)이 시행되면서 중소업체들은 제조물 결함에 대해 걱정이 많다”며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인터넷 등 통신망으로 24시간 감시할 수 있어 주5일 근무제 등으로 공장 인력이 줄어도 대처한다”고 설명했다. 02-3431-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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