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퍼팅만 잘 된다면’

  • 입력 2002년 7월 18일 19시 15분



닉 팔도(영국)가 17일 제131회 브리티시오픈 최종 연습중 두 팔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도구를 사용해 퍼팅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뮤어필드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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