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김병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입력 2001년 11월 5일 19시 06분



김병현(오른쪽)이 월드시리즈 우승 뒤 팀동료와 껴안으며 모처럼 활짝 웃고 있다. 하얀 이를 드러내며 기뻐하고 있는 김병현의 표정에서 '이제 모든 게 해결됐다'는 안도감을 읽을 수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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