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28 18:572001년 9월 28일 18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몽골 출신으로 ‘베이징 슈강 덕스’에서 뛰고 있는 멩크는 덴버 너기츠로부터 초청 받아 트레이닝 캠프와 시범경기에 참석할 예정. 다만 11월 열리는 중국전국체전에 참가해야 하는 조건을 달았다.
이로써 NBA의 러브콜을 받아온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트리오’ 중 야오밍(2m29)만 상하이 오리엔탈 샤크스 유니폼을 입고 외롭게 중국에 남아 있게 됐다.
<전창기자>jeon@donga.com
맞벌이 며느리 심정미씨
맞벌이 며느리 김지애씨
간호사 정정자씨 가족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