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어머니께서 이 책을 내미셨다. 대학생이 된 후 무엇인가 잃어버린 듯 아무 생각 없이 살아온 나에게…. 이 책은 방향을 잃고 헤매던 내게 ‘비전’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얼마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인가를 깨우쳐 주었다. 내용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며 하루하루 달라진 내 모습을 볼 때면 흐뭇하다. 이젠 나에게 삶의 ‘목표’라는게 생겼다. 자신감을 잃고 정처없이 세상을 부유하는 이에게 꼭 권하고 싶다.
김선영(경기도 파주시 조리면 봉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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