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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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변강쇠형 성기' 따로 있을까
인상학은 얼굴이 아니라 몸에서 완결된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은밀한 곳, 생식기의 인상학으로 연재를 마무리하고자
- 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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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둥근 뒤통수는 CEO감
인상학은 면상과 골상을 함께 보는 학문이다. 두상을 볼 때는 주로 골상으로 보게 된다. 중국 고서 삼국지연의에는
- 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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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명쾌한 목소리 남자 연애박사
필자는 90년 초 국내외 방송에 인상학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당시 ‘인상’이란 것을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방식
- 200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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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턱 치켜들고 걸으면 돈 못벌어＂
필자는 어린 시절 복도가 긴 집에 살면서 마루를 뛰어다니기가 예사였다. 이럴 때면 아버지는 어김없이 걸음걸이에
- 200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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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밥알 세듯 먹으면 큰일 못해요＂
어떻게 하면 팔자를 고칠 수 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고칠 것이야 많겠지만 우선 세 가지 버릇을 고치라고 한
- 200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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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다리 굵은 여성 말년 '튼튼'
거리의 미니스커트를 보면 여름향기가 물씬하다. 인기 드라마 ‘여름향기’의 애절한 사랑의 향기가 아니라 싱싱한 젊음
- 200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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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손을 보면 속마음도 보여요
초등학교 때의 일이다. 등굣길엔 번화가를 가로질러 갔지만 하교 땐 놀이 삼아 산길을 따라 왔다. 산에선 멀리 쓰시
- 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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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허리 움직임은 '사랑의 언어'
골반에 걸치는 바지가 유행하면서 허리선이 맨살로 드러난 차림의 여성들이 눈에 많이 띈다. 노출된 허리의 움직임이
- 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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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너무 하얀 피부 몸과 마음 허약
단군신화를 보자.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고 세상을 다스릴 때 한 마리의 곰과 범이 한
- 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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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착실한 평발 사랑에 쉽게 ‘풍덩’
노출의 계절 여름의 전형적 노출 부위는 발이다. 올 여름엔 특히 발 노출이 심한 디자인의 스트랩 구두가 유행이다.
- 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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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적당히 나온 아랫배 편안한 말년
중년의 남녀가 배를 두들기며 ‘인격’이라고 넉살 부리는 것을 가끔 본다. 이는 성품의 격이 아니라, 삶의 격을 의
- 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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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탱탱한 궁둥이 일-연애에 열정
여름 거리를 누비는 젊은 여성의 뒷모습에서 남성들의 시선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은? 쭉쭉 뻗은 다리? 아니다. 잘록한
- 200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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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수염을 보면 남자가 보인다
수염 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다. 바로 오사마 빈 라덴과 사담 후세인이다. 빈 라덴의 경우 얼굴은 말랐지만 수염
- 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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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꼿꼿이 세운 등 당당한 인생
등은 우리 몸의 기둥이다. 등이 얼마나 듬직하냐를 보고 그 사람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등이 넓적해서 짐을 많
- 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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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희의 인상보기 희망읽기]어깨펴라, 인생이 펴진다
남자 중고교생들을 보면 일부러 어깨를 올려붙이듯 힘을 팍 주고 약간 팔을 벌리고 걷는 학생들이 있다. 주먹 쓰는 사람
- 20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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