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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1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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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각장 주변에는 수영 인공암벽 스쿼시 사우나 등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종합스포츠센터와 미니골프장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등 야외 운동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혐오시설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소각장에 분진 일산화탄소 등 공해물질 수치를 알려주는 옥외 전광판을 설치하고 시민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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