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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7월 23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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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유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동해안 낙산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씨네 드림 해변영화제’를 마련한다. 해수욕장에 가로 16m, 세로 11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 ‘신라의 달밤’ ‘미이라2’ ‘미스 에이전트’ 등을 무료로 상영한다. 02-200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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