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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7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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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측은 “디지털영상과 백색가전 위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다는 계획에 따라 비주력부문 가운데 처음으로 반도체를 매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전자는 특산 무선중계기 초대형 영상표시장치(TMA) 등 나머지 비주력사업을 6월중 매각하기 위해 각각 한화 금호미터텍 한국마이크로와이즈 등과 협상을 진행중이다.
<박원재기자>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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