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행남자기

  • 입력 2001년 5월 15일 18시 26분


행남자기 창업자인 김준형(金浚炯·87)회장은 15일 명예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큰아들인 김용주(金容柱·60·사진)사장을 회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행남자기의 사장에는 박계혁(朴啓爀)씨가 임명됐다. 행남통상과 행남특수인쇄의 사장에는 김태형(金泰亨)씨와 김태성(金泰盛)씨가 각각 임명됐다.

△부사장 李得春△전무이사 盧喜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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