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5-02 17:072001년 5월 2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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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육성을 통한 아마야구 활성화를 목표로 내건 이 대회는 서울시 야구협회에 소속된 2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8일까지 목동운동장에서 열린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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