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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10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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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은행 관계자는 “서울은행 매각을 위한 자산과 부채에 대한 실사가 다음주부터 시작된다”며 “4곳 중 한곳과 6월말까지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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