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리오는 1300∼1500㏄로 14인치 광폭타이어를 다는 등 겉모양을 크게 개선했다. 겨울철김서림을 막는 열선 내장 백미러도 갖췄다. 가격은 4도어의 경우 1.3은 620만원, 1.5는 660만∼730만원이다. 5도어는 635만원(1.3)과 715만∼755만원(1.5).
현대자동차도 새로 개발한 도시형 다목적 세단의 차명을 ‘라비타(LAVITA)’로 정하고 이달말 시판할 예정이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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