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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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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05:14
2009년 9월 21일 05시 14분
입력
2001-02-25 22:15
2001년 2월 25일 2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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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25일 언니 동생들을 만나러 평양으로 가는 선우낙순 할머니(73)가 집결장소인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호텔에서 교육장 입실에 앞서 삼촌과 동생의 환송을 받으며 웃고 있다. <이종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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