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션 김종민 대표는 "웹서비스 업체들이 메일솔루션 컴포넌트를 공유함으로써 중복투자비용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허브사이트 인티즌(www.intizen.com)과 에듀넷(www.edunet4u.net)의 웹메일솔루션이 이번 배포된 컴포넌트를 사용중이다.
아이모션은 이 컴포넌트를 이용해 개발한 웹메일솔루션 패키지를 2월부터 판매하고, 자연어처리기반의 차세대콜센터, 대량메일발송 솔루션 등 eCRM 솔루션의 개발을 3월중 완료해 시판할 예정이다.
정유미<동아닷컴 기자>heave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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