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 팀 | 성적 | 특징 |
---|---|---|---|
1 | 삼성 | 10승1패 | 부상중인 용병센터 호프 30일 기아전부터 출전, 루키 이규섭의 프로적응력 높아져 승승장구 예상 |
2 | LG | 9승2패 | 조성원-조우현 '쌍포'에 신인 이정래 무빙슛 가세로 공격력 최강. 이버츠-모블리 용병콤비 체력 약화 역력 |
3 | 신세기 | 6승5패 | 용병 센터 에노사 골밑 플레이에 기대. 조동현 우지현 슛감각 무뎌 브룩스에 쏠리는 수비 어떻게 따돌릴지가 관건 |
3 | 기아 | 6승5패 | 강동희의 플레이 적정시간 정하지 못해 고민. 슈팅가드 출신 2m8 센터 스펜서 골밑적응 빨라진게 희망 |
5 | SBS | 5승6패 | 용병 에드워즈 득점1위 등극. 포인트 가드 번갈아 보는 홍사붕-김상식 활약이 상위권 도약여부 판가름 |
5 | SK | 5승6패 | 서장훈 부상으로 포스트 홀로 맡는 존스에 활약기대. 임재현의 경기운영 능력이 되살아났으나 조상현 슛 부진이 문제 |
5 | 현대 | 5승6패 | 맥도웰 부상서 회복하며 특유의 속공능력 부활. 포워드진이 상대 센터 더블팀 공략 얼마나 할 수 있을지가 승부 갈라. |
5 | 골드뱅크 | 5승6패 | 정인교와 '골든가이' 현주엽 나란히 살아났으나 대체용병 하지즈의 덩크슛 위주의 단순한 플레이에 애간장 |
9 | 삼보 | 4승7패 | 허재 신기성등 슛감각 상승세를 보이는 데다 센터 조던 12월2일 SK전부터 복귀할 예정. 28일 SBS전이 고비 |
10 | 동양 | 11패 | 전희철 부상이후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음. 오랜 부상후 돌아온 포인트가드 김상우 아직 경기 리딩 능력 못찾아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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