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상품거래소의 나스닥100 선물지수는 27일 오전 8시45분(한국시각) 현재 기준가격보다 37.5포인트 상승한 2866.50을 기록중이다.
나스닥선물이 급등세를 보이는 것은 프로리다 대법원이 앨 고어 측의 재검표 추가 반영 요구 등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는 등 대선 결과가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S&P500 선물지수도 5.4포인트 오른 1352.0을 가리키고 있다.
방형국<동아닷컴 기자>bigjo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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