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포토]우아한 수비?

  • 입력 2000년 11월 8일 14시 49분


7일(현지시간) 드라이브슛을 쏘려다가 마크 블런트(보스턴 셀틱스)의 '철통수비'에 완전히 막혀 헛손질을 한 빈스 카터(오른쪽·토론토 랩토스). 그러나 카터는 이날 경기에서 23점을 득점, 토론토가 105대75로 대승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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