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LG증권, 현대정공 적정주가 1만3000원 제시

입력 2000-09-28 14:57수정 2009-09-2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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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은 현대정공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며 적정주가는 1만3000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28일 LG투자증권은 현대정공이 지난해 차량 부문 등 적자·저수익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한데 이어 올해 현대·기아차의 A/S 부품판매사업을 양수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모둘사업의 확대 등으로 향후 성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현대정공의 매출은 1조9900억원으로 늘고, 순이익은 1453억원에 달해 창사 이래 최대의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증권 리서치센터의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모듈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현대·기아차 등에 대해 납품을 확대하고 있고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향후 주가상승이 예상돼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적정주가는 1만3300원”이라고 말했다.

현대정공의 주가는 오후 2시40분 현재 5000원으로 전날대비 2.67%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기석 <동아닷컴 기자> dong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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