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야구]美야구,접전 끝에 日 제압

입력 2000-09-17 14:05수정 2009-09-2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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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팀이 시드니 올림픽 야구 첫 경기에서 일본에 4-2로 승리했다.

미국팀은 일본을 맞아 연장 13회까지 가는 대접전을 벌인끝에 13회 말 마이크 네일의 굿바이 투런 홈런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국전 선발등판이 유력한 일본의 에이스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이날 10이닝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8안타 2실점으로 막았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쿠바는 약체 남아공을 16-0, 7회 콜드게임으로 물리치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오세린/동아닷컴기자 oh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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