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서 제출 업체는 (주)볼빅, (주)아이젠텍, (주)윤디자인연구소, (주)젠테트웍스, (주)케이씨아이, 현주컴퓨터(주), (주)디지탈퍼스트, (주)쌈지, (주)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등이다.
이들 업체는 등록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다음달 중 공모를 거쳐 11월에 등록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275개로 늘었으며 승인 169개사, 기각 및 보류 34개사, 철회 47개사이며 현재 25개사의 예비심사가 진행중이다.
김기성<동아닷컴기자>basic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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