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카드는 은행 증권 신용카드 등 10개의 다양한 금융계좌정보를 수록할 수 있는 종합카드로 인터넷뱅킹이나 쇼핑몰 거래시 별도의 키보드 입력이 필요없게 된다.
인터넷뱅킹 인증서의 휴대가 용이하며 카드리더기가 설치된 인터넷PC에서는 별도 인증서 설치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또 고객ID와 패스워드를 60개까지 저장해 해당 사이트에 자동 로그인도 가능하며 위변조 및 복사가 불가능하고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고 조흥은행은 밝혔다.
민병복 <동아닷컴 기자> bb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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