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0 17:272000년 8월 20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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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그러나 "두의원이 거절해 돈을 A씨에게 돌려 주었으며 '민의의 대변자'가 취할 행동이 아니라는 생각에 폭로를 결심했다"고 밝혔는데 A씨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
<진주=강정훈기자>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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