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8월 17일 18시 3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7일까지 이종범의 타율은 0.295. 따라서 이 타율을 시즌 끝까지 유지한다면 연봉에 1000만엔, 3할로 진입하면 최소 1500만엔을 더 받게 된다. 홈런과 도루에서도 전성기 의 기량을 유지한다면 '가욋돈'을 얻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
<주성원기자>sw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