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김추기경의 사랑론 하이라이트.
“사랑은 결심하는 것이다. 사랑이 힘든 것은 마음에서 결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도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 내가 한사람이라도 참으로 사랑한 적이 있었는지 생각해 본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다. 사랑하는 사람은 예쁘고 기쁘고 평화 속에 살 수 있다.” “인도의 성녀 테레사 수녀를 모두가 존경하고 사랑한다.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이다. 사랑할 때만이 참 인간이 된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나도 약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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