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20 00:212000년 6월 20일 00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구입한 체육복권 4장중 3장을 다방 종업원 등에게 나눠준 뒤 이중 2장이 각각 2000만원에 당첨되자 “복권 구입비를 내가 냈으니 복권 소유자는 나”라며 이들에게 800만원만 주고 나머지를 전부 가졌다고….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