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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9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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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사이트 웨피(www.weppy.com)를 운영하는 유니텔 주식회사는 ‘백야’의 김종학 감독과 ‘텔미썸딩’의 장윤현 감독 등이 참여한 인터넷 영화사 주아이오직에 10억원을 투자, 인터넷 영화제작에 뛰어든다. 아이오직은 첫작품 ‘N 바이러스(Virus)’를 시작으로 매년 8∼10편의 인터넷 영화를 제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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