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뉴하이일드펀드 1주일새 2753억 판매

  • 입력 2000년 5월 25일 23시 48분


17일부터 발매된 신종 투자상품 뉴하이일드펀드가 1주일 사이에 2700여억원어치 팔렸다.

25일 금융감독원과 투자신탁협회에 따르면 발매 1주일이 지난 24일 현재 뉴하이일드펀드 판매액은 LG투신운용의 뉴하이일드B형 3개 펀드의 615억원을 포함해 총 275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판매된 펀드는 12개 회사의 23개였으며 A형이 12개, B형이 11개였다. 투자등급 BBB- 이하 등급 채권과 B+ 이하 등급의 기업어음(CP) 편입비율이 50% 이상인 C형 펀드는 아직 판매실적이 전무하다.

뉴하이일드펀드는 투자등급 BB+ 이하 채권 및 B+ 이하 CP, 후순위채권(CBO) 부족에 따른 상품설정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하위등급 채권의 편입비율을 완화한 신종 간접투자상품이다.

<반병희기자>bbhe4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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