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격언]장미를 따듯이 과감하게 팔아라

  • 입력 2000년 5월 14일 19시 21분


자기가 고생해 키운 장미는 만개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따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그러나 약간 덜 피었을 때 과감하게 따는 사람이 받는 사람을 더 기쁘게 한다. 이익은 80% 정도가 적당하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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