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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11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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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식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상금의 50%, 5위 이내에 들어도 상금의 30%를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올해 아시아서킷에서 3주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강수연은 올 하반기 미국 LPGA투어 프로테스트인 ‘Q(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할 계획이다. 강수연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스폰서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 시즌 미국무대 진출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석기자>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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