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불가사의에 휩싸인 신비속의 수수께끼다(미국의 스티븐 솔라즈 전 하원의원, 19일 중국이 북한과 비교하면 자유주의 국가로 보일 지경이라며).
▽TK(대구 경북)만 갖고 어떻게 정당을 하느냐(한나라당 김윤환 고문, 20일 좀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신당창당 등을 결정하겠다며).
▽처음 메이저리그에 왔을 때는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 정신이 없었다(야구선수 박찬호, 20일 이제는 차분하게 나와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생겼다며).
▽야망이 원칙을 압도하게 함으로써 국민을 불명예스럽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존 매케인 상원의원, 2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한 뒤 조지 부시 주지사의 ‘네거티브 캠페인’을 비난하며).
▽인생은 정말 40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영국 앤드루 왕자, 19일 40회 생일을 맞아 왕실 인터넷 웹사이트와 가진 회견에서). ▽관치 경제는 재벌을 포함한 기업들의 경쟁을 막았고 경제 위기를 초래한 원인이 됐다(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20일 경제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관치 경제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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