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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15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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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스타일’은 여느 힙합 그룹과 달리 가사의 전달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그룹이다. 머릿곡 ‘파티 타임’은 알기 쉬운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로 “힙합도 감상용이 될 수 있다”는 평을 듣는다.
공연은 ‘파티 타임’ 등 9곡외에도 각 멤버들이 ‘Desperado’등을 부르며 가창력을 과시한다. 18일 7시반 19, 20일 7시. 02-540-1212
<허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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