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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14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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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 맡기로했던 ‘이동하’ 역에는 당초 경찰특공대 팀장 ‘백성철’을 맡기로 돼 있던 이종원이 발탁됐다. 이종원은 정PD가 연출한 ‘짝’(MBC) ‘홍길동’ ‘청춘의 덫’(SBS)에 주연급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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