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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23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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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조혈모세포를 모두 뼛속에서 얻었기 때문에 조혈모세포이식을 골수이식이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탯줄 태반 말초혈관 등에서도 뽑는다.
평소 전체 조혈모세포 중 1∼5%만 피를 만들고 나머지는 휴식하다가 몸에서 응급사이렌이 울면 추가로 ‘공장’에 투입.
이 세포들은 인체에서 자기자신을 복제해 ‘회춘’한다고 추정되는 유일한‘조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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