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사는 일반 여행사 처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여행사와는 달리 교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어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데다 관광학부 학생들이 이 사무실을 통해 여행업 실무와 경영론을 생생하게 실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민교수는 “학교측이 승인한 여행사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아 일반인들의 여행상품 문의도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0431―234―7576
〈청원〓지명훈기자〉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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