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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26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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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지적한 날의 상황은 방송사가 사전 약속시간을 어기고 드라마를 촬영하는 바람에 발생한 것이다. 해당 방송사에는 지하철 내 촬영으로 승객에게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통보했다. 지하철역 관계자에게도 촬영허가시 관리 통제를 제대로 하도록 근무교육을 강화했으며 쾌적한 지하철이 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김종(서울도시철도공사 홍보실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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