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양천구 신트리지구 근로복지아파트 분양

  • 입력 1999년 10월 19일 20시 09분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양천구 신정동 700의1 일대 신트리택지개발지구 4단지에 짓고 있는 근로복지아파트 845가구를 무주택근로자를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분양가는 21평형(전용면적 15평)이 7761만∼8353만원, 25평형(〃18평)이 9515만∼1억원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소재 종업원 5인 이상 사업체에 종사하는 무주택 세대주(7년 이상 근속자 1순위)로서 과거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02―3410―7492, 인터넷 http://www.smdc.co.kr

〈김경달기자〉dal@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