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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2 10:04
2026년 3월 12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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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메기녀로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새로운 여자 입주자가 출격한 가운데 우지원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김성주는 “새 입주자의 아빠는 우지원 씨”라며 “유전자는 못 속인다. 아주 강력한 메기녀가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우지원은 “딸이 조용하고 내성적이긴 하지만, 반전 매력이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우서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보스턴에 있는 터프츠 대학에서 파인 아트를 전공했다”며 “페인팅을 주로 했는데 나중에는 디자인을 더 많이 한 것 같다.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연애는 지난해 3월이었다”며 “그 후로는 썸이나 연락하는 분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로맨스 드라마를 자주 본다. 혼자 보면서 감정 이입해서 연애 세포가 살아나고 있다. 새로운 사람 만나서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싶다”고 털어놨다.
우지원의 데이트 상대는 배우 유태웅의 아들 유희동이었다. 두 사람은 수줍게 첫인사를 나눴다.
우희동은 인터뷰를 통해 “뒷모습 사진 봤을 때보다 더 화려한 스타일이라서 좀 더 좋았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우지원과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우서윤은 아빠를 쏙 빼닮은 큰 키를 자랑했다.
이를 본 이성미가 “사진 늘린 거냐”고 놀라자 우지원은 “저랑 딸은 바지를 사면 단을 내서 입지, 올리거나 줄여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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