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31 00:191999년 8월 31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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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병원에는 병충해와 수목생리, 공해 및 토양오염, 임업기술 분야 등으로 나눠 전문직원 12명이 근무중이다. 병원측은 그동안 가로수는 물론이고 개인 소유의 정원수도 고사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되면 전문가를 보내 발병원인 등을 조사하고 무료로 치료해왔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