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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25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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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는 지난해 미국 음악교사협회 콩쿠르에서 2위로 입상, 주목을 받았고 내쉬빌에서 열린 리햐르트 시트라우스 오페라 ‘장미의 기사’중 마샬린역을 맡았다.
독창회에서는 올해 타계한 로드리고의 가곡 4곡과 슈베르트 ‘바위 위의 목동’ 등 12곡을 노래한다. 피아노 권경순. 02―3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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