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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28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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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에서 부안으로 가는 길에 있는 바지락죽전문식당 ‘변산온천산장’(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묵정마을·0683―584―4874)은 들러 볼만한 향토식당이다. 바지락죽은 97년 전북도제 동상 수상작으로 주인 김순여씨(48)가 불린 쌀과 녹두에 수삼 버섯 등을 넣고 쑤어 열두가지 밑반찬과 함께 낸다. 6000원. 주말에는 예약필수.
〈격포〓조성하기자〉summ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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