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농가보유 컴퓨터 「농사활용」 43% 불과

입력 1999-07-23 00:05수정 2009-09-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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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갖고 있는 농민 대부분이 전문지식 부족으로 농업관련 정보를 잘 활용치 못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컴퓨터 보유 농가 94가구를 대상으로 최근 이용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43.1%만 농업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자녀교육 또는 문서작성에만 이용하고 있다는 것. 농업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농민 중에도 86.2%가 농업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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