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3 10:471999년 5월 13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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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화단을 이끌고 있는 40대 중견작가들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26일까지 제1부 한국화, 이어 다음달 15일까지 제2부 서양화로 나뉘어 계속된다.
이 미술관은 지난해 9월 구청측이 민원실에 70여평 규모로 꾸며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광주〓김 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