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7 19:501999년 4월 7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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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10월21일 전북 완주군 비봉면 허모변호사(50)의 상가에 찾아가 상주와 다른 조문객들이 장지에 간 틈을 타 허씨의 승용차 앞유리를 깨고 조위금이 든 가방을 훔치는 등 기업체 간부와 변호사등을 상대로 10차례에 걸쳐 3억5천여만원을 훔쳐온 혐의….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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