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4 19:031999년 3월 24일 19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러나 그 내용을 보면 정말 할인혜택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서울 시내 한 햄버거 체인점은 ‘최고 1천3백원 이상 할인’이라는 문구를 써놓고 4천원짜리세트를 3천3백원에 팔고 있다. 같은 업체의 인천 체인점은 똑같은 제품을 3천3백원에서 2천5백원으로 할인해 판다.
패스트푸드점은 대량 생산된 제품을 납품받아 판매한다. 같은 제품의 가격이 이렇게 큰 차가 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kimyr@dnal.co.kr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