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언제라도 대화할 용의있다』

  • 입력 1999년 3월 22일 18시 51분


▽언제라도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신치용 삼성화재배구단 감독, 올해 대학졸업선수를 삼성이 모두 스카우트한 것은 아니며 합리적인 선수 선발제도가 마련되면 언제라도 상의할 생각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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