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오닐의 LA 『휘청』…미네소타에 일격당해

입력 1999-02-12 18:57수정 2009-09-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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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호언하던 LA레이커스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공룡센터’샤킬 오닐(2m16)의 고질적인 복부 근육통이 재발한 것. 12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98∼99미국프로농구(NBA)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LA레이커스 경기.

미네소타는 시즌개막후 4경기에서 평균 30.5점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2위를 달리던 오닐이 결장한 LA레이커스를 86대75로 꺾었다.

LA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24득점·10리바운드)가 5게임연속 더블―더블을 수립하며 분전했으나 주전센터 결장의 공백이 너무 컸다.

〈미니애폴리스외신종합·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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